안녕하세요 코스믹모데스티입니다.
스포티한 캐쥬얼 브랜드 스위브의 18S/S 두번째 촬영 현장을 소개합니다.
시원한 여름을 맞이해 필수 아이템 래쉬가드, 비키니 등 다양하게
해변에서 연출가능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뉴욕의 다양한 해변가 중 가장 다양한 색감을 가지고 있는
코니 아일랜드가 최종 촬영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코니 아일랜드는 뉴욕의 대표적인 해변가이자 다양한 색감을
가진 스토어 및 놀이공원 덕분에 주요 매거진 화보 및 많은 브랜드
캠페인 촬영지로 이미 많이 보여진 장소입니다.
해변가, 스토어들이 즐비한 스트리트 외에도 다양한
로케이션 활용을 위해 코니아일랜드에서 아주 살짝 떨어진
걸어서도 이동가능한 맨하탄 비치 파크에서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스위브 룩북의 완성, 그룹 샷을 위해 함께한 세 모델
Anke, Courtney 그리고 Ilias도 스위브의 건강한 섹시함을
전달하기위해 촬영내내 해변가를 뛰어다니면서도 지치지않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주어 큰 이슈없이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그날의 현장 지금 확인해보시죠.








